어제(18일) 오후 9시 4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25톤 크레인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63살 배 모 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유한 뒤 도로로 진입하는 크레인 트럭을 승용차가 들이받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63살 배 모 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유한 뒤 도로로 진입하는 크레인 트럭을 승용차가 들이받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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