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판교 중대형 청약 경쟁률 40대 1 육박
입력 2006-09-13 08:42  | 수정 2006-09-13 08:42
판교신도시 중대형 주택 청약 경쟁률이 40대 1에 육박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판교 중대형 아파트와 연립 분양주택에 대한 수도권 청약예금 1순위 청약자 수가 어제까지 12만113명을 기록해 모집가구 대비 3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판교 중대형 청약 1순위 마감일인 오늘까지 경쟁률은 40대 1을 다소 웃돌 전망이며 인기 단지의 경우는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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