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진영 작곡가 저작권료 수입 1위
입력 2012-10-17 18:37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 씨가 지난해 작곡가 중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진영 씨는 지난해 작곡 저작권료로 13억 7,300만 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4년간 선두를 지켜온 작곡가 조영수 씨는 13억 2,500만 원의 수입을 기록해 2위에 랭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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