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부화재 "해외 진출 확대해 글로벌 톱 20 목표"
입력 2012-10-17 15:53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부화재가 2020년까지 글로벌 톱 20위권 내 진입을 위해 해외 진출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현지 회사 M&A는 물론 지분 투자, 법인화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부화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고, 고객 수 기준과 자기자본이익률로는 업계 2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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