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시흥동 상가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2-10-17 03:16 
어제(16일) 저녁 8시 40분쯤 서울 시흥동에 있는 상가 3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용품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입문 입구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