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자칼이 온다` 배우들 터트린 오달수의 한마디!
입력 2012-10-16 19:01 

16일 오후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배우 김재중(왼쪽부터)과 송지효, 한상진이 간담회 도중 변태형사 역을 맡은 배우 오달수의 답변에 밝게 웃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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