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참의장 위증 파문…대대적 문책
합참의장은 '노크 귀순' 사실을 미리 알고도 국회 국정감사에서 위증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고라인에 있는 합참 작전본부장 등 장성급 5명이 무더기로 문책을 받았습니다.
▶ 박근혜-문재인 '정수장학회' 충돌
정수장학회와 북방한계선, NLL 논란이 대선정국을 휘젓고 있습니다.
박근혜 후보가 정수장학회와 자신이 무관하다고 한데 대해, 문재인 후보는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 노벨경제학상에 '입시 제도 개혁'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미국 하버드대 앨빈 로스 교수와 UCLA의 로이드 섀플리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입시제도 개혁과 장기기증자 연결 등 실생활에 적용된 연구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 '극도의 배고픔'…북한군 애탄 호소
최근 북한군 귀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MBN 취재진이 북·중 접경지역에서 북한군 병사를 만났습니다.
"죽이든 밥이든 달라"며 극도의 배고픔을 호소했습니다.
▶ 2014년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투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가 영국에서 분리 독립할지 묻는 주민투표를 오는 2014년 치릅니다.
이로써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통합된 지 300년 만에 자체 판단으로 독립 여부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화재 조심
오늘(16일) 전국에선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합참의장은 '노크 귀순' 사실을 미리 알고도 국회 국정감사에서 위증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고라인에 있는 합참 작전본부장 등 장성급 5명이 무더기로 문책을 받았습니다.
▶ 박근혜-문재인 '정수장학회' 충돌
정수장학회와 북방한계선, NLL 논란이 대선정국을 휘젓고 있습니다.
박근혜 후보가 정수장학회와 자신이 무관하다고 한데 대해, 문재인 후보는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 노벨경제학상에 '입시 제도 개혁'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미국 하버드대 앨빈 로스 교수와 UCLA의 로이드 섀플리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입시제도 개혁과 장기기증자 연결 등 실생활에 적용된 연구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 '극도의 배고픔'…북한군 애탄 호소
최근 북한군 귀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MBN 취재진이 북·중 접경지역에서 북한군 병사를 만났습니다.
"죽이든 밥이든 달라"며 극도의 배고픔을 호소했습니다.
▶ 2014년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투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가 영국에서 분리 독립할지 묻는 주민투표를 오는 2014년 치릅니다.
이로써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통합된 지 300년 만에 자체 판단으로 독립 여부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화재 조심
오늘(16일) 전국에선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