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초 오심' 신아람, 전국체전에서 동메달
입력 2012-10-12 18:28 
런던올림픽에서 '1초' 오심에 울었던 펜싱 스타 신아람이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에 그쳤습니다.
신아람은 대구 정화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에페 여자일반부 4강에서 국가대표팀 동료 정효정에게 6-15로 패했습니다.
신아람은 강영미와 공동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