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창훈·이석수 내곡동 사저 특별검사보 임명
입력 2012-10-12 15:54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를 수사할 특별검사보에 이창훈 변호사와 이석수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이창훈 특검보는 서울민사지법 판사와 러시아 유전개발의혹 특검보를 역임했으며 이석수 특검보는 춘천지검과 전주지검 차장검사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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