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철수 캠프 "NLL 유지가 바람직"
입력 2012-10-12 11:50 
안철수 캠프 유민영 대변인은 북방한계선, NLL과 관련해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변인은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NLL이 그동안 사실상 영해의 경계선 기능을 해왔고, 북한도 묵시적으로 인정해왔던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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