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저축은행 11곳 스마트폰뱅킹 실시
입력 2012-10-10 15:41 
스카이와 부림 등 저축은행 11곳이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스마트폰으로 자신이 보유한 저축은행 계좌 조회와 이체, 예ㆍ적금 신규 개설 또는 해지가 가능한 '저축은행 스마트폰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폰 이용자 역시 오는 19일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고 회원사의 이미지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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