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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연금 증서 수여
입력 2012-10-05 15:26 
런던 올림픽 자랑스러운 메달의 주인공들에게 연금 증서가 수여됐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연금 수여식에서 메달리스트 57명과 지도자 40명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연구 연금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력 향상연구연금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사망하는 달까지 매월 지급되며, 금메달리스트는 100만 원, 은메달리스트는 75만 원, 동메달리스트는 52만 5천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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