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부산영화제 찾은 양가휘
입력 2012-10-04 15:46 

배우 양가휘(량자후이)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콜드 워'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콜드 워'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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