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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컬링연맹에 100억 원 후원 계약
입력 2012-10-04 11:37  | 수정 2012-10-04 13:43
대한컬링경기연맹이 신세계그룹과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100억원에 이르는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컬링대표팀이 최근 국제대회 4강에 진출하는 등 향후 유력한 메달 획득 후보로 급성장한 점을 높게 평가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내년부터 전국컬링경기대회를 신설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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