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어제(3일) 창덕궁에서 외국대사 부부들을 초청해 달빛을 감상하며 고궁을 거니는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행사에는 성김 주한미국대사 등 31개국 58명의 주한 외국대사 부부가 초청됐습니다.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야간에 관람하는 행사로, 평소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이 행사에는 성김 주한미국대사 등 31개국 58명의 주한 외국대사 부부가 초청됐습니다.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야간에 관람하는 행사로, 평소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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