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국 팝스타 스팅, 12월 5일 내한 공연
입력 2012-10-04 11:24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 스팅이 오는 12월 한국을 찾습니다.
지난해 1월 열린 세 번째 내한 공연 이후 1년 11개월 만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팅은 오는 12월 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인조 밴드와 함께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1977년 록밴드 '더 폴리스'의 보컬 겸 베이시스트로 데뷔한 스팅은 철학적인 가사, 서정적인 멜로디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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