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 인천점, 7일까지 '초특가 핸드백 창고전'
입력 2012-10-04 09:22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오는 7일까지 '초특가 핸드백 창고전'을 펼칩니다.
명절 스트레스를 한껏 받은 주부를 대상으로 '명절 증후군을 날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메트로시티를 비롯해 루이까또즈, 닥스 등 20여개사의 핸드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합니다.
미세 손상 제품을 판매하는 '스크래치 상품 할인전'에서는 앤클라인 핸드백이 70% 인하된 12만원, 러브캣 핸드백이 60% 저렴한 19만원에 선보입니다.
이번 초특가 핸드백 창고전은 12일부터 14일에는 센텀시티점, 17일부터 21일에는 광주점에서 연달아 열립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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