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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가슴라인' 드러낸 이승연, 파격적인 노출에도 당당하고 털털했다
입력 2012-10-01 08:07 

배우 이승연이 파격적인 노출로 지난 26일 목동 SBS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대풍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녀의 의상은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깊게 파인 브이넥과 옆트임 사이로 가슴라인을 드러내 현장에 있는 기자들이 놀랄 만큼 파격적이었다.
오랜만에 지상파 드라마에서 얼굴을 내미는 배우 이승연의 모습을 모아봤다.

▲이승연, 오늘은 기분 좋은날~

▲이진-이윤지, "어머! 깜짝이야" 그녀들이 본것은…

▲당당하고 파겨적인 노출로 자리에 앉아 있는 이승연

▲이승연은 거침 없는 노출과 털털한 행동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더 놀라게 했다.

▲이승연, "노출이 너무 과했나요?"

▲이승연, "좀 민망하긴 하네요"

▲이승연, 당당해서 더 아름다운 그녀!

▲이승연, 10살 이상의 어린 여배우들과 서 있어도 뒤지지 않아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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