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동건 SM 막내, 보아 “이재룡 막내였지만…”
입력 2012-09-30 09:46 

보아가 장동건이 ‘SM의 막내라고 말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보아는 29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동차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는 보아에게 SM 입사 막내 이재룡에게 90도 인사를 받아 화제가 됐다”고 운을 뗐다. 앞서 이재룡이 SM 입사 14년차 보아에게 인사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보아는 이재룡이 막내였지만 이제는 장동건이 SM 막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9일 SM C&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장동건 김하늘 한지민 등이 소속된 주식회사 에이엠이엔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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