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코리안시네마위크' 10월 일본서 열려
입력 2012-09-28 15:09 
일본 내 한국영화 축제로 자리 잡은 '코리안 시네마 위크 2012'가 다음 달 20일부터 나흘간 도쿄의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됩니다.
'코리안 시네마 위크'는 주일 한국문화원이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한국영화 축제입니다.
12회째를 맞는 올 행사에서는 엄태웅, 한가인 주연의 '건축학 개론'과 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써니' 등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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