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7일) 11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물류센터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서 작업을 하던 직원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건물 내부 300여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이 불로 건물 내부에서 작업을 하던 직원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건물 내부 300여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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