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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사, 1분기 순이익 감소
입력 2006-09-11 10:12  | 수정 2006-09-11 10:12
투자자문사들이 유가 증권 운용 손실로 인해 순이익이 크게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2개 전업 투자자문사의 세전 순이익은 56억원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의 65억원보다 13.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업 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투자자문사의 신규 진입에 따른 일반 관리비 확대와 유가증권 운용손실로 인한 영업비용 증가 등이 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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