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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문화예술인 위한 자선 골프대회
입력 2012-09-24 18:13  | 수정 2012-09-24 22:15
골프존 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인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한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가 6회째를 맞이했습니다.
골프존은 김하늘과 홍란, 김혜윤 등 KLPGA 선수 40명과 일반인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에 있는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자선 골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도예가와 회화작가 10여 명에 대한 후원과 문화예술품 전시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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