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화장품 모든 성분 표시 의무화 추진
입력 2006-09-10 06:52  | 수정 2006-09-10 06:52
화장품 제조에 들어가는 모든 성분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화장품의 모든 성분을 포장지나 사용설명서 등에 반드시 기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의원입법 형태로 국회에 제출돼 계류중입니다.
식약청 기능성화장품 관계자는 이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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