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라셀라, 까리냥 와인 '카네파 제노비노' 출시
입력 2012-09-19 10:00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스페인 원산지인 까리냥(Carignan) 품종으로 만든 '카네파 제노비노(Canepa Genovino)'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83년 전통의 칠레 유명 와이너리인 비냐 카네파가 80년 이상의 수령을 가진 포도나무에서 재배된 까리냥 포도로 생산했으며 탄탄한 구조감과 견고한 탄닌 등으로 깊고 진한 여운의 맛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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