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2-09-17 09:22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지난 주말 11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광해'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전국 809개 상영관에서 110만여 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해'에 이어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 5'가 368개 관에서 24만 6,000여 명을 모아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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