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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용병 가스파리니 영입
입력 2012-09-13 16:17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012~2013시즌 새 외국인 공격수로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미탸 가스파리니를 영입했습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에 밀려 챔프전에 나서지 못한 현대캐피탈은 키 2m 2로, 주니어 시절부터 11년 동안 슬로베니아 대표팀의주포로 활약한 가스파리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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