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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중대형 청약경쟁률 22 대 1
입력 2006-09-08 16:32  | 수정 2006-09-08 16:32
판교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22대1을 기록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수도권 1순위자를 대상으로 판교 중대형 아파트와 연립주택의 청약을 받은 결과 오전 12시까지 9천504명이 접수해, 누적경쟁률이 22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천347가구가 공급되는 성남거주 1순위자중대형 청약에는 3천237명이 접수하면서 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1순위 청약저축 800만원 이상 가입자들 대상으로 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에 대한 청약에서는 496명이 추가접수하며서 누적경쟁률이 1.8대1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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