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쓰가무시증과 렙토스피라증 등 가을철 열성전염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수확기와 행락철을 맞아 야외활동에 나서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쓰쓰가무시증 619명 등 모두 708명의 가을철 열성전염병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올해도 벌써 28명의 열성전염병 환자가 발생해 앞으로 환자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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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쓰쓰가무시증 619명 등 모두 708명의 가을철 열성전염병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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