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자신들이 일하는 주유소의 석유를 상습적으로 훔친 강모씨 등 2명이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계절이 바뀌면서 생기는 온도변화로 석유의 부피가 변하는 것을 이용해 절도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닞다.
강씨등 2명은 지난 6개월 동안 모두 5차례에 걸쳐 시가 900만원 상당의 석유 4천리터를 훔쳐 소매상에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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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이 계절이 바뀌면서 생기는 온도변화로 석유의 부피가 변하는 것을 이용해 절도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닞다.
강씨등 2명은 지난 6개월 동안 모두 5차례에 걸쳐 시가 900만원 상당의 석유 4천리터를 훔쳐 소매상에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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