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지원, 뉴질랜드 외교장관에게 감사패 받아
입력 2012-09-07 13:52 
배우 하지원 씨가 뉴질랜드 외교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소속사인 웰메이드스타엠에 따르면, 뉴질랜드 문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하지원 씨는 한국과 뉴질랜드 외교 수립 50주년 기념 '2012년 한-뉴 우호의 해'를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하지원 씨는 "양국의 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됐으면 좋겠고, 작지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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