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명동 일대 보행자 전용구역 지정 추진
입력 2012-09-06 10:20 
서울시가 명동 일대를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는 보행자 전용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구로디지털단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일대의 보행자 우선 도로 역시 전면적 보행전용구역에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의 보행친화도시 조성 선언에 따라 4가지 유형의 보행전용거리를 확정하고 2014년까지 4대문 내 모든 교차로에 건널목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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