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내염 치료 5년간 22% 증가
입력 2012-09-02 16:12 
혀와 잇몸, 입술, 볼 안쪽 등 입 안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이 지난 5년간 22% 증가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환자 수가 98만 9천 명으로 연평균 5.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구내염을 예방하려면 구강 청결을 유지하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음식물을 씹을 때 말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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