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31일) 전체회의를 열고 EBS 사장 공모를 10월 중순부터 2주 간 추가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통위는 지원자가 4명으로 적어 심사를 보류하고 공모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EBS 이사는 당초 계획대로 다음달 중순 선임할 계획입니다.
방통위는 지원자가 4명으로 적어 심사를 보류하고 공모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EBS 이사는 당초 계획대로 다음달 중순 선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