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비·이수영, ‘내마오’ 심사위원 합류
입력 2012-08-29 16:55 

가수 아이비가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KBS 측은 29일 아이비가 심사위원 7명 가운데 포함됐다”고 전했다.
아이비는 조성모, 현진영, 손호영, 박근태와 함께 톱 가수의 꿈을 안고 데뷔했지만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던 아이돌 가수들의 재기 오디션인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수영도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MC로는 가수 김원준과 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확정됐다.
9월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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