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디를 바꾼 최나연과 청야니가 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 첫날부터 양보 없는 샷 대
결을 벌였습니다.
최나연은 캐나다 밴쿠버 골프장에서 열린 캐
나다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청야니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4언더파로 비키 허스트와 공동 3위에 올라 있고, 이지영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결을 벌였습니다.
최나연은 캐나다 밴쿠버 골프장에서 열린 캐
나다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청야니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4언더파로 비키 허스트와 공동 3위에 올라 있고, 이지영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