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의 상가 가격이 위치에 따라 최고 17배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업용부동산업체 상가정보연구소와 콜드웰뱅커 케이리얼티는 3.3㎡당 공시지가로 명동 상권에서 가장 비싼 건물은 2억 500만 원대, 가장 싼 건물은 1200만 원대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비싼 상가는 8년 연속 표준지 공시지가 전국 1위에 오른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점이었으며, 최저가 상가는 네이처리퍼블릭에서 불과 250m 떨어진 골목 안쪽에 위치한 상가였습니다.
상업용부동산업체 상가정보연구소와 콜드웰뱅커 케이리얼티는 3.3㎡당 공시지가로 명동 상권에서 가장 비싼 건물은 2억 500만 원대, 가장 싼 건물은 1200만 원대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비싼 상가는 8년 연속 표준지 공시지가 전국 1위에 오른 충무로 1가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점이었으며, 최저가 상가는 네이처리퍼블릭에서 불과 250m 떨어진 골목 안쪽에 위치한 상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