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중대형 주택의 경쟁률이 10대 1을 넘어섰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청약예금 600만원 이상 서울지역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판교 중대형 아파트 및 연립주택 청약 사흘째인 오늘 정오 현재 6천763명이 추가 접수했습니다.
3천 134가구 모집에 누적 청약자수만 3만 2천71명이 신청을 해, 청약경쟁률은 10.23대 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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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청약예금 600만원 이상 서울지역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판교 중대형 아파트 및 연립주택 청약 사흘째인 오늘 정오 현재 6천763명이 추가 접수했습니다.
3천 134가구 모집에 누적 청약자수만 3만 2천71명이 신청을 해, 청약경쟁률은 10.23대 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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