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에서 뽑힌 심성호가 스페인 프로축구 바야돌리드 유소년팀에 입단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공동주관하는 홍명보 장학재단은 "스페인에서 축구 유학 중인 심성호가 다음 달부터 바야돌리드 14세 이하 팀에서 활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에서 잠시 귀국한 심성호는 "국가대표 수비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이 프로젝트를 공동주관하는 홍명보 장학재단은 "스페인에서 축구 유학 중인 심성호가 다음 달부터 바야돌리드 14세 이하 팀에서 활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에서 잠시 귀국한 심성호는 "국가대표 수비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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