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가상 주거지를 대상으로 개최한 제10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박영민 등 3명이 공동 응모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거공간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60개 대학 176개 팀이 응모해, 이 가운데 대상 1점, 금상 1점 등 모두 26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주공 본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장학금과 해외 건축기행 등의 특전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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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간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60개 대학 176개 팀이 응모해, 이 가운데 대상 1점, 금상 1점 등 모두 26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주공 본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장학금과 해외 건축기행 등의 특전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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