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4만4천여 명 해외 진출
입력 2012-08-14 13:37 
정부가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을 통해 총 4만4천여 명이 해외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사업을 시행하기 시작한 2009년부터 2012년 6월까지 총 4만4천376 명의 청년들이 해외에 진줄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진출국가는 호주와 캐나다, 미국, 중국 등이었으며 분야별로는 해외취업이 1만7천831 명, 인턴이 1만1천263 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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