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공산당 원로, 보수학자 336명이 중국 원자바오 총리의 파면을 요구하는 서한을 당 중앙위원회와 후진타오 국가주석에게 보냈습니다.
이들은 원 총리가 국유기업을 축소하고 자본주의 식 사유경제를 발전시켜 사회주의 경제 토대가 무너지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원 총리가 공산주의 일당체제가 아닌 자본주의 식 다당제를 바탕에 둔 정치개혁을 도모해 혼란이 야기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원 총리가 국유기업을 축소하고 자본주의 식 사유경제를 발전시켜 사회주의 경제 토대가 무너지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원 총리가 공산주의 일당체제가 아닌 자본주의 식 다당제를 바탕에 둔 정치개혁을 도모해 혼란이 야기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