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고속도로에 일본군 위안부 광고판 등장
입력 2012-08-07 13:57 
미국 고속도로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사과를 촉구하는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해외에 위안부 관련 내용이 신문 광고나 포스터로 제작된 경우는 있지만 대형 옥외 광고판으로 만들어진 것은 처음입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운타운 고속도로에 세워진 이 광고판은 휴스턴 거주 한인 13명과 한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합작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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