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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 단체전 결승 진출 실패…싱가포르와 동메달결정전
입력 2012-08-06 19:45  | 수정 2012-08-07 07:41
여자 탁구 대표팀이 단체전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단식 주자로 나선 석하정과 김경아가 모두 지고 석하정·당예서의 복식조도 패해 0-3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국은 내일 오후 싱가포르와 동메달 결정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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