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오는 15일까지 엔화표시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기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대신증권은 자금 조달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을 상대로 엔화 표시 BW를 발행해주고 이를 기초자산으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총 발행규모는 150억엔, 약 1천250억원 이며 만기는 3년에 분할 상환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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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자금 조달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을 상대로 엔화 표시 BW를 발행해주고 이를 기초자산으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총 발행규모는 150억엔, 약 1천250억원 이며 만기는 3년에 분할 상환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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