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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개그맨, 새MC 되자 6억 외제차를…
입력 2012-08-01 08:46  | 수정 2012-08-01 11:37

김국진이 상대 MC에게 6억 명품외제차 선물을 제안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는 돈을 주제로 한 독특한 심리 실험이 펼쳐진다.
특히 국내에선 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명품 외제차들로 가득한 촬영 현장이 공개될 예정. 이날 김국진은 상대 MC에게 6억 원 대의 명품 외제차를 선물 하는 조건으로 아주 단순한 제안을 한다. 상대 MC는 고민 끝에 급기야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과연 이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돈과 관련된 수많은 인터뷰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상하고 놀라운 사람들이 인터뷰에 동참하게 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놀라운 리얼 상황과 돈 앞에 놓인 사람들의 포복절도 리 액션까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예능 다큐는 오는 8월 2일 밤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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