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플라스틱 공장 불…2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12-07-31 05:15 
오늘(31일) 새벽 0시쯤 부산광역시 송정동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원자재 등이 불에 타 모두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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