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그린어워드 최고 작품상 '영웅'
입력 2012-07-30 13:22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에서 시상하는 예그린어워드 최고 작품상은 '영웅'이 차지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담은 '영웅'은 최고 작품상과 함께 정성화가 남자 주연상을 타는 등 5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서편제'의 차지연은 여자 주연상을 차지했고, 고 이영훈 작곡가의 곡으로 꾸민 '광화문 연가'는 흥행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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