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전선, 상반기 해외수주 2.4배 늘어
입력 2012-07-30 09:51 
대한전선은 올해 상반기 초고압케이블 해외 수주액이 2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배 증가한 것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에서 5건을 수주했으며, 호주, 러시아, 미국 등에서도 계약을 따냈습니다.

[ 최윤영 기자 / yychoi@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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