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전, 짜릿한 명승부

승용 GT 클래스도 치열한 레이스 속에 새로운 우승자가 나왔다(사진 박준) 올 시리즈 포인트 2위였던 최선우 선수(왼쪽)가 이번 경기 우승을 차지하며 시리즈 포인트 선두로 올라섰다(사진 박준) SGT 클래스 우승자 임창규 선수의 역주 장면(사진 박준) SGT클래스 깜짝 우승의 주인공 임창규선수(사진 박준)

넥센타이어는 지난 2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201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제 4전을 개최했다. 12개 클래스 총 220여명의 참가자한 이번 4전은 승용 GT 클래스와 RV SGT 클래스의 시리즈 챔피언 향방의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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